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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웬저]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도서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주식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주식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해당 도서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고 계신 분께서는 많은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은 현명한 투자 전략과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은 종종 주식시장에서 간과되거나 무시되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작지만 강한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주주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작은 기업들의 가치를 찾고 평가.. 2023. 6. 10.
[우아한형제들] 이게 무슨 일이야! "이게 무슨 일이야!"는 우아한형제들이 지은 책으로, 배달의민족을 통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친 기업의 성장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책은 우아한형제들의 창업 이야기와 회사 문화, 그리고 성공의 배경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배달의민족을 좋아하고 사용하는 독자로서 저는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책은 명확하고 직관적인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우아한형제들의 비전과 열정을 전달합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우아한형제들의 창업 이야기와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몰입감 있게 전달합니다. 배달의민족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어려움을 겪었으며, 어떤 결정과 변화를 통해 성공을 거두었는지를 알려줍니다. 이 책은 우아한형제들의 비전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줍.. 2023. 6. 10.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작가 팀 페리스 직업 소설가, 기업인 소속 - 사이트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은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과 동기를 부여해주는 독특하고 영감적인 작품입니다. 작품의 주요 테마와 그에 따른 내 개인적인 감명을 간략하게 소개하며,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중요한 메시지에 대해 탐구하고자 합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은 성공의 비밀과 업적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사례를 제시합니다. 팀 페리스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전략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성공의 비밀을 "도구"라는 개념으로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자기 계발과 성공을 위한 필요한 도구들을 제시합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소홀히 하거나 간과하는 요소들이 성.. 2023. 6. 7.
[오후] 믿습니까?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개성이 넘치는 작가인 "오후"작가님의 '믿습니까? 믿습니다!' 도서를 읽고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오후 작가의 "믿습니까? 믿습니다!"를 읽고 나는 심장을 뛰게 만드는 도전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에 몰입했습니다. 오후 작가의 작품은 항상 신선하고 독창적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그의 창의력과 재능이 최고점에 달한 것 같았습니다. 이 독후감에서는 이 작품에서 나타난 몇 가지 주요 테마와 해석을 강조하며, 나의 개인적인 감명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믿습니까? 믿습니다!"는 우리의 믿음과 불신에 대한 탐구로 시작됩니다. 이 작품은 현실과 환상, 실제와 상상력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며 독자에게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큰 고민을 유발합니다. 작가는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 2023. 5. 30.
[헤르만 헤세] 데미안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 중 하나인 "데미안"은 인간의 내면 세계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로, 주인공 싱클레어의 성장과정을 통해 그의 이상과 행동에 대해 깊이 들여다본다. 이 독후감에서는 에바부인에 대한 주인공의 생각과 그의 이상에 대해 다루면서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전달하려 한다. 에바부인은 싱클레어에게 존재하는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그의 내면에서 완벽한 여성이라는 이미지를 상징한다. 싱클레어는 에바부인에 대한 강한 매력에 이끌리며, 그녀를 통해 자신만의 이상과 인생의 목표를 찾아가게 된다. 에바부인은 그에게 영감을 주는 동시에, 그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는 중요한 인물이다. 싱클레어의 행동과 이상은 작품 전반에 걸쳐 밝혀진다. 그의 이상은 자신만의 독창적.. 2023. 4. 26.
[김혜남]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오늘은 김혜남 작가님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이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한국의 작가 김혜남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은 인생의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의 소중한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나누는 책입니다. 깊이있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읽는 동안 마음에 감동이 몰아쳤습니다. 이 글에서는 저자의 소중한 심정과 책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려 합니다. 작가 김혜남은 책에서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어려운 순간들을 겪으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어려움을 이겨냈다. 저자의 이야기는 고난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려는 의지와 용기를 보여준다. 또한, 인생에 대한 그녀의 생각과 이를 바탕으로 한 조언들은 우리의 일상에 깊이 있는 영감을 주기에 .. 2023. 4. 23.
[반병현] 챗GPT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 2023 전 세계를 뒤흔든 빅이슈의 탄생 : 챗GPT 입니다. 챗GPT의 등장은 사실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솔직히 "뭐 그리 대단하다고" 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딩공부를 하고 있다보니 유튜브 알고리즘에 챗GPT 관련된 영상들이 하나 둘 뜨기 시작하더니 "일을 시키네" "자동화를 하네" 하면서 예전에 주식투자가 엄청 HOT 했을 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주식 관련 영상의 조회수가 한참 잘 나오던 시기여서 그런가 이번에는 챗GPT하면 조회수가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직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속는 셈 치고 챗GPT로 코딩하는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React(컴퓨터 언어 중 하나) 로 웹사이트를 10분 안에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가히 혁명이라 느껴졌습니다. 이후부터.. 2023. 4. 23.
[배달의민족] 치슐랭 가이드 알라딘 중고서점 방문 중, 지나칠 수 없는 도서 "치슐랭 가이드"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내 책을 펼쳤는데, 완전 신세계입니다. 배달의민족이 지은 책 "치슐랭 가이드" 입니다. 언제 책도 냈나 싶은데 정말 냈습니다. 치믈리에 선발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통해서 치킨에 대한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진짜로요. 제1회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 이런 시험이 있었나 싶은데 관련 뉴스를 찾아보니 2회까지 개최된 것 같습니다. 2017년이 제1회이고 총 119명을 배출했으며, 제2회는 2018년에 개최했고, 합격자는 훨씬 적은 47명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개최되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좋아하는 치킨 치믈리에분들께서 선별하신 대한민국의 치킨계보? 치킨 설명서.. 2023. 2. 20.
[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 이란 부제를 가진 마크맨슨의 베스트셀러 "신경 끄기의 기술" 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자의 후속작 "희망 버리기 기술"도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당신이 견딜 수 있는 고통 "어떤 고통을 원하는가?" 솔직히 말하면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고통은 너무 싫지만 책을 읽다 보니 어떠한 과정을 거쳐 무슨 결과가 나오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 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머리는 과정이 중요하고, 그 과정이 모여 결과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과에 집중했던 지난날이 떠오릅니다. 어떤 고통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물어봤습니다. 정말로 어떤 고통을 원하는가? 사실 누가 고통을 원하겠나 싶으면서도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눈은 책을 읽지만 저의 머릿.. 2023. 2. 19.
[제시 리버모어] 주식투자의 기술 영어 제목 How to trade in stocks 입니다. 월스트리트 역사상 최고의 트레이더가 들려주는 성공과 실패의 교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냉정한 승부사 vs 상처받은 탐욕이라는 용어가 눈에 띕니다. 해당 책은 한창 주식투자에 빠져있을 때, 다양한 투자의 대가들의 책들을 두루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워렌버핏 등 다양한 투자가들의 도서를 탐독하였던 때가 있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대로 적용하기에는 현재 시장은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의 투자의 담력 및 투자 인사이트 등을 중점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아무리 시기가 다르고, 주식시장이나 환경이 다를 지라도 저는 절대로 이분과 같이 투자하지 못할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보는 제가 다 살떨리는 투자법입니다... 2023. 2. 17.
[나겨울]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제목에 홀려버렸습니다. 그렇게 집어든 책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감정 기복 심한 당신에게 필요한 기분 수업 일러스트까지 완벽합니다. 요즘 감정 기복이 심한 것 같습니다. 이러다 기분이 태도가 되면 어른스럽지 못하기에 미리 예방하고자 책을 펼쳤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쓰기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지만 이렇게 글쓰기를 시작한다면 글쓰기가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일기는 초등학교 때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기 위해 그림일기부터 주야장천 썼던 기억이 납니다. 방학 숙제로 개학 전날에 몰아서 쓰던 기억이 나네요. 한 손에는 달력을 펼쳐놓고 월, 일, 요일을 맞춰가면서 쓰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성인이 되어서 다시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보통 책을 읽으면 책의 배울 점을 보고, 느끼고, 직접 .. 2023. 2. 17.
[장동선]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장동선 박사의 인공지능 이야기" 일단 책 표지의 디자인에 감탄했습니다. AI와 인간의 관계를 잘 표현한 픽토그램?보다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오픈api의 챗GPT, 구글의 '바드' 등의 인공지능 챗봇에 대한 이슈가 뜨겁습니다. 사실 출시한 지는 시간이 좀 되었고, 챗gpt의 경우 2021년의 학습내용을 토대로 답변을 해주고 있기에 최신의 정보를 반영한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만,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렇게 열풍이 부는 지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면서 AI에 대한 궁금증으로 관련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가볍고, 알쓸신잡 및 저자분의 유튜브 "장동선의 궁금한 뇌"를 통해서 가장 친숙한 분이기에 해당 책을 골랐습니다. 상당히 얆기.. 2023. 2. 15.
[마즈키 아키코]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퍼스트 클래스 승객이 되어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련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구매해둔 책이라 우연히 책장을 펼치고 끝까지 완독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해당 책은 번역이 훌륭하여 끝까지 술술 읽힙니다. 돈, 그리고 평판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중에 하나는 이분들에게 돈은 일단 충족이 된 조건 중에 하나입니다. 여행준비 중에 퍼스트클래스(일등석) 좌석 단가를 보게 된다면 돈은 일단 충족이 된 분들입니다.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것이죠. 일명 Next Level. 책에서는 평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평판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메모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누군가 제가 이야기할 때 메모를 했던 사람들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랬던.. 2023. 2. 15.
[신지수]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 성인 ADHD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읽은 "나는 오늘 나에게 ADHD라는 이름을 주었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예전에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작가분을 알게 되었고, 관련 책을 구입했었습니다. 이분의 여성 ADHD를 연구하게 된 동기와 과정은 책을 통해 접하면 훨씬 깊고도 넓게 접근할 수 있기에 패쓰.(병을 알게 된 계기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책에서의 느낀점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종류의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잦은 지각입니다. 잦은 지각과 함께 주변을 잘 정리하지 못하는 기분(기분을 빙자한 사실)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병원을 찾아가기에는 조금 오바(?)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련 책들을 읽어보고 판단해보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아직은(?) 아니다"로 결론지었습니다. 그나마 다행.. 2023. 2. 14.
[홋타 슈고]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Think Simply 생각이 많은 날에 집어들었던 책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입니다. 뇌과학의 관점에서 생각이 많은 이유와 함께 생각을 적게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비법(?)을 알려줍니다. 사실 뇌과학이 알려주는 형태의 책으로 논문에 근거하여 주장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신빙성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막연한 이야기이거나 뇌피셜에서 오는 이야기에 약간은 피로감을 갖고 있었던 것일까요? 일단 시작하기 "가능한 빨리 일을 시작하는 것" 이라는 의욕의 메커니즘입니다. 아침마다 생각하는 "출근하기 싫다" 저녁에 집에와서 TV 좀 보고, 책도 좀 보고, 쇼파에서 뒹굴뒹굴하다보면 생각나는 ㅠ그리고 직장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일하기 싫다". 집에서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때도 생각나는 "공부하기 싫다" 이상하게..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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